전 요원과 부인, 마약 왕자의 아들에 대한 증언 뒤 살해당해

이반 모랄레스는 미국에서 루벤 오세게라 곤잘레스의 재판에서 증언한 뒤, 그의 부인과 함께 살해당했다. 루벤 오세게라 곤잘레스는 멕시코에서 가장 수배되는 인물인 ‘엘 멘초’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멕시코와 미국의 마약 카르텔 간 복잡한 관계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