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s’에서 데보라가 꿈을 이룬다. 하지만 현실처럼 늦은 밤 쇼는 위기에 빠져있다

Jean Smart의 캐릭터인 Deborah Vance가 드디어 늦은 밤 쇼의 진행자가 되었다. 그러나 ‘Hacks’와 현실에서처럼,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전을 겪고 있다. “Everybody’s Live With John Mulaney”와 같은 혁신적인 쇼조차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Late-night 쇼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보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이루려고 한다. 하지만 쇼 비즈니스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현실은 ‘Hacks’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