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와이너, 유권자들이 ‘민주당이 판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활기찬 중도파로서의 컴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 전 의원인 앤써니 와이너가 성 스캔들과 감옥 생활 후 정치로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도파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 중이며, 중도 정책의 대표적 인양이 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는 민주당이 현재 유권자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활기찬 중도파로서의 컴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