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코니 브릿튼, 싱글맘 지원하는 새 프로그램으로 희망

배우 코니 브릿튼은 “금요야간 라이츠”에서 타미 테일러 역으로 유명해진 인물로, 자신의 양육 경험을 살려 새로운 Hallmark 채널 프로그램 “더 마더후드(The Motherhood)”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코니 브릿튼과 “네이버후드 레이디”라 불리는 전문가 팀은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싱글맘들을 양육 전략, 옷장 정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와주고 있다. 코니 브릿튼은 자신이 경험한 부모로서의 역할을 통해 다른 싱글맘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고자 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