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 밴과 픽업 트럭 사고로 7명 사망
아이다호 동부에서 발생한 사고로 관광단의 밴 승객 6명과 픽업 트럭 운전사 1명이 사망했다고 주변 경찰이 밝혔다. 이 사고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참사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립공원 지역의 도로 안전에 대한 논의가 재조명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