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의 인스타그램 이용자, 미성년자를 성폭행을 위해 약물과 주류로 유인 혐의로 기소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뱅크 경찰은 30세의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미성년자를 성폭행을 위해 약물과 주류로 유인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해당 용의자는 어린이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산화질소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를 찾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용의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접근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사례들이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찰은 강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