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소원 주간은 ‘한번에 하나의 소원’ 파티로 이어진다

디즈니는 Make-A-Wish와 손을 잡고 48명의 아이들을 프린세스로 변신시킨 이틀간의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번에 하나의 소원’ 파티로 진행되었으며, 북미 전역에서 온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은 디즈니의 영웅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보냈고, 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