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로운 공군원을 너무 원해 ‘카타르 비행기 개조 중’
미 대통령이 새로운 공군원을 받기 위해 보잉의 업무 지연에 좌절함에 따라,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임시 대통령 전용기를 준비하도록 작은 방위업체에 의뢰했다. 이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동이다. 공군원은 일반적으로 대통령을 태우는 비행기로, 현재 사용 중인 공군원은 1987년 제작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미 대통령의 이동 수단에 변화가 올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