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사퇴시킨 후 고위급 직책에 월츠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월츠를 유엔 대사로 지명했다. 공화당 의원 엘리스 스테파닉이 하원 다수성에 대한 우려로 후보 지명을 철회한 후의 결정이다. 월츠는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이 임명은 공화당의 하원 다수성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