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토안보부,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 멤버 SOS 신호 보낸 후 ‘울음거리는 이야기’ 보도에 비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토안보부가 로이터를 비난했다. 그들은 로이터가 미국 텍사스 구금시설에서 의심되는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 멤버들이 ‘SOS’ 신호를 보내는 것을 ‘울음거리는 이야기’로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불법 갱단 멤버들에 대한 것이었는데, 국토안보부는 이를 비판하며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미디어의 선정성을 비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