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로’ 노미네이션 미스: 덴젤 워싱턴 등 놓친 토니상 후보들

올해의 토니상 후보 발표에서, 덴젤 워싱턴 주연의 ‘오텔로’가 토니상 후보에서 배제되는 등 몇몇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Purpose’와 ‘English’와 같은 앙상블 중심의 연극들은 많은 노미네이션을 받았으며, 제이크 질렌할, 이디나 멘젤, 콜 페스터, 콜 이스콜라와 같은 배우들이 예상 밖으로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연극계의 대표적인 행사인 토니상 시상식은 더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될 전망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