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변화시킬 ‘놀라운’ 스위치 투수
메이저 리그는 Mariners의 유망주 Jurrangelo Cijntje와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그는 오른손으로 99mph, 왼손으로 93mph을 던질 수 있는 특이한 투수이다. 이처럼 양손으로 공을 던질 수 있는 스위치 투수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그의 등장은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Cijntje는 여러 리그에서 뛰면서 두 팔을 활용하는 고유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