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F 단어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민주당은 트럼프를 물리치기 위해 선동적이고 저속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버니 샌더스, 엘리사 슬롯킨 등의 인물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럼프에 맞서고 있지만, 더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정치에서 선동, 저속, 비도덕성과 관련된 이슈들을 넘어서 트럼프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