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헬렌 후 북캐롤라이나에서의 복구 작업

9월 말에 북캐롤라이나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헬렌 허리케인으로 인해 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 허리케인은 수천 채의 주택을 파괴하고 2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대형 재해로 기억된다. 이에 따른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리포터 크리스 무디가 “America Decides”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재의 복구 상황을 전달했다. 피해 현황을 보완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자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재건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