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복구 중인 가볼만 한 북캐롤라이나 여행지

서부 북캐롤라이나는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으로 여전히 회복 중에 있다. 그러나 레이크 루어 마을은 미국 육군 공병대의 도움으로 올 여름까지 잔해를 청소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9월 발생한 허리케인 헬렌은 많은 피해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복구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레이크 루어 마을은 이번 여름까지 잔해를 청소하고 인기 있는 목적지로 손님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