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플로리다 이민 단속으로 1,100명 이상 체포, 당국 발표
플로리다와 연방 당국은 “Operation Tidal Wave”라고 불리는 공동 작전을 통해 6일간에 걸쳐 1,1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작전은 이민 단속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미국 내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작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플로리다 주지사인 데산티스는 이번 작전을 통해 플로리다의 이민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