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 여인, 트럼프의 국경 강화가 그녀와 같은 가족을 찢어내는 비극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주장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올리비아 헤이즈는 남편이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국경 강화가 그녀와 같은 비극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국경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불법 이민자에 의한 범죄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남편의 죽음을 통해 국경 보안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헤이즈는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가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