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트럼프에 대한 비판 쏟아내며 퇴임 이후 첫 연설 진행: ‘절대적 혼돈’

이전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가 퇴임 이후 첫 연설에서 종종 분노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은 절대적 혼돈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이 연설은 미국의 민주당 내에서 해리스가 향후 정치적 역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