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직책 떠난 이후 첫 주요 연설에서 트럼프 정책 비판
전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미국 창립 이념의 배신으로 비판하고 헌법 위기를 경고했습니다. 해리스는 직책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연설에서 “트럼프 정부는 우리 국가가 지향해온 원칙을 무시하고 미국인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