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피스 경찰관, 타이어 니콜스 사진 공유한 사실 조사관 진술

TBI 특별요원 더릭 밀러는 메멘피스 경찰관이 타이어 니콜스를 폭행한 후 사진을 공유한 사실을 증언했다. 현재 2급 살인을 포함한 혐의로 기소된 Tadarrius Bean, Demetrius Haley, Justin Smith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개된 증언에 따르면, 경찰관은 폭행 후 피해자의 사진을 공유했다고 한다. 사건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