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정치적 생활로 돌아와 헌법 위기 경고

미국 부통령으로 활약한 카말라 해리스가 1월 이후 처음으로 큰 연설을 했다. 워싱턴을 떠나고 나서 그녀는 잘 말하지 않았는데, 이번 연설에서 그녀는 민주당 내부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발언하는 리더들을 찬양했다.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는 트럼프의 재출마 가능성으로 인해 헌법적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리스는 이에 대해 경고하며 민주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리스는 또한 발언하는 리더들을 격려하며 민주당의 희망을 부각시켰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