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Seasons’, 티나 페이와 윌 포르테가 사실적인 결혼을 묘사

“SNL” 출신인 두 배우가 앵커 커플 역할을 맡아 오랜 친구들 중 한 쌍의 동적이 일년 동안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그린 ‘The Four Seasons’는 앨런 알다의 1981년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티나 페이와 윌 포르테는 캐릭터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육아, 직업, 친구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이슈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