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남성에 대한 집행일이 결정되다

미시시피 주의 최장기 사형수에 대한 사형 집행 일정이 결정되었다. 1976년 이후 사형선고를 받은 이 남성은 6월 25일에 사형수로서 최후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시피 주 최고법원은 이에 대한 집행 일정을 확정했으며, 이는 주 내에서 최장기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