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브랜드는 250년 만에 만들어졌다. 그것을 망친 데는 딱 100일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2회차 임기가 대통령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법률, 관세, 법의 정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란을 빚었으며, 미국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미국의 역사적인 브랜드를 훼손시키는 데 단 100일이 걸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