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용카드를 찾기 위해 초등학교 교실을 노령화한 도둑 체포
마린 카운티 셰리프 사무소는 페어필드 출신인 크리스토퍼 브리튼이 2월에 여러 학교의 교실을 털어 신용카드를 훔쳤고, 무단 구매로 수천 달러를 썼다고 주장한다. 브리튼은 가정 및 사무실 침입, 신용카드 도용, 도난, 사기 및 재산 횡령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마린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브리튼은 초등학교 교실을 목표로 삼아 교사들의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치고, 이를 사용해 무단 구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여러 학교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브리튼이 이러한 범행을 계획하고 실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