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랜스 정책은 ‘감옥 폭행 촉진’하고 ‘아동 학대로 이어졌다’, 밀러가 비판

미국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의 트랜스젠더 관련 정책은 밀러 부차장에 의해 강력히 비판되었다. 그는 이 정책이 감옥 폭행과 아동 학대를 증가시켰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바이든 정부의 행보를 비난하며, 트랜스젠더 정책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