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 ‘프론틀라인’에서 푸틴에 반대하는 ‘안티돗’ 리뷰
PBS의 오랜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론틀라인(Frontline)’은 러시아의 반대자들의 박해를 강조하며, 전 빨링캣(Bellingcat) 기자인 크리스토 그로제프(Christo Grozev)의 초상화를 제공한다. 그로제프는 러시아의 반대자들의 박해를 강조함으로써 규제의 대상이 되었다. 이 작품은 그로제프의 이야기를 통해 푸틴에 대항하는 용기와 희생을 다루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