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월츠와 트럼프 행정부 사이 상황 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최초의 Signal 그룹 채팅 유출 이후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월츠를 옹호했지만, 목요일에 월츠가 더 이상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일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유엔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전 직원인 애슐리 데이비스와 CBS 뉴스 정치 기고자 조엘 페이인은 이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 변화는 월츠의 업적과 역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월츠를 특명한 유능한 인물로 평가했다. 유엔 대사 후보로 지명된 월츠는 향후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