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이민 단속 속, 부탄 출신 강제송환자들 실종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으로 아시아 난민 공동체가 공포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부탄 출신의 몇몇 남자들이 강제 송환되면서 그들의 실종이 발생했는데, 이들이 무국적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디로 보내질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해리스버그 (펜실베이니아) 지역의 이민자들과 난민들 사이에서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불법 이민 문제와 난민과 유린민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는 가운데, 부탄 출신 이민자들의 상황은 더욱 주목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