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도시에서 섹트 갈등 속에 장례식조차 무장

시리아 자라마나에서 섹트 충돌로 7명이 사망했다. 시민들은 정부의 보호 부재에 대해 불안하며 도시를 지키기 위해 조직화하고 있다. 도시에선 장례식조차 무장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시리아 내 민족 간 갈등과 전쟁으로 이어져 있다. 이러한 갈등은 시리아 내 소수 민족인 드루즈, 알라위파, 그리고 종교와 국가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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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