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자 비방하며 상대 공격으로 100일 기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미시간을 방문하여 미국 제조업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려는 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그의 랠리 연설은 어둡고 불만에 가득했다. 이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를 비방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로써는 부조리한 모습이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