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럿거스 대학, 트럼프에 맞설 계획 세워

뉴저지 럿거스 대학의 두 교수가 빅텐 학교들을 위한 “상호 방어 협약”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 협약은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수 있는 전략으로, 미국 정치와 정부에 대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강화하고자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