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체, 소셜 미디어에 나온 ‘기분 나쁜’ 반도핑 정책에 섞인 반응

국제 테니스 진실성 기관이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들의 반도핑 정책 중 하나가 ‘기분 나쁜’이라는 댓글을 받은 후 응답했다. 논란이 된 정책은 선수들이 자신들을 방문하는 검사관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도록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사생활 침해의 우려를 표명하며 비판하고 있지만, 단체는 이러한 정보가 테니스의 정직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