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교황이 되고 싶다’ 농담에 센터 그레이엄 응수: ‘개방된 마음 가져달라’

센터 린지 그레이엄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농담으로 교황이 되고 싶다고 말한 뒤에 이에 응답하여 대통령이 “그 아이디어에 개방적이라 기쁘다”고 적었습니다. 그레이엄은 유머를 덧붙이며 “교황 후보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며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이전 발언을 인용하며 농담을 전하자 그레이엄이 상황을 유쾌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