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장관인 크리스티 노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음 100일이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으로 갱단원, 의심되는 테러리스트, 살인범들을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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