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o impuestos y ahora puedo ser deportado”. Buscan frenar acuerdo IRS-ICE
Juan J., 48세의 멕시코 이민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20년 이상을 보낸 경력이 있는데, 그는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항상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최근 IRS(미국 국세청)와 ICE(이민 세관 담당국) 사이의 협정으로 세금을 낸 이민자들이 이민 당국의 주목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Juan J.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현하고 있으며, IRS와 ICE 사이의 이러한 협정이 중단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을 격렬하게 비판하며, 당국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