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러시아 사로잡힌 우크라이나 기자의 시신 반환, 심각한 고문의 흔적

우크라이나 기자 비크토리아 로슈치나의 시신이 모스크바에서 키예프로 반환되었는데, 고문의 흔적이 심각하게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눈과 뇌가 제거된 상태로 시신이 돌아왔다. 로슈치나는 러시아의 군사 수용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그녀의 시신이 돌아오면서 당혹스러워하고 분노했다. 사망 원인과 배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