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 drug trafficker’가 OD 피해자들을 놔두고 Wendy’s로 간 후 형량 선고 받아

뉴욕의 마약 왕으로 알려진 Russell Defreitas가 법정에서 자신을 대리하며 92개 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Defreitas는 사법당국에 따르면 과거 18개월 동안 수십 건의 약물 공급과 관련된 공모, 판매, 운반, 밀수, 밀매, 성행위 등 92개 혐의로 기소됐다. 현지 검찰은 Defreitas를 “주요 마약 밀수업자”로 지칭하며, 그의 행위로 인해 과다복용 사망자들을 방치한 혐의도 덧붙였다. Defreitas는 형기간 중 약물 거래와 현금 세탁을 계속한 혐의도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