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 의원 로렐 리비, 잠재적인 대법원 전투로 이끈 트랜스 선수 게시물에 대해 반성

메인 주 의원인 로렐 리비가 2월 17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이 여자 소대 높이 뛰기 대회에서 우승한 트랜스 선수를 지목하여 전국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그녀는 잠재적인 대법원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트랜스 선수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으며, 이는 트랜스젠더 운동가들과 보수적인 진영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리비는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트랜스 선수의 우승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