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경찰, 대형 화재 후 총기 소유주들과 총기 재결합 희망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최근 발생한 팰리세이즈 화재로 인해 소유자들이 잃어버린 총기들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약 500정의 총기가 화재로부터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제 이 총기들을 소유주들과 다시 연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많은 주택과 재산이 손상을 입었는데, 총기 회수는 그 중 하나로,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경찰은 소유자들이 총기를 회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