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렵다’: 민주당이 옹호한 추방된 ‘메릴랜드 남성’에 대한 또 다른 보호 명령 신청 발견

미국 메릴랜드에서 살았던 29세의 엘살바도르 출신인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MS-13 조직원으로 의심받아 불법체류자로 추방되었다. 그의 추방은 민주당이 옹호한 사례 중 하나였는데,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자마자 테러리스트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최근 그에 대한 또 다른 보호 명령 신청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그의 과거 범행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