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바이든의 주장된 위기를 무시한 이유는 대부분이 ‘민주당에 투표하기 때문’이라는 전 CNN 분석가 주장

전 CNN 분석가인 크리스 실리자가 미디어가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의 주장된 위기를 숨기기 위해 협력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실리자는 바이든의 능력이 논란이 되는 것을 미디어가 무시한 이유가 사람들이 대부분이 민주당에 투표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디어가 공격적으로 트럼프를 다루는 반면, 바이든은 그렇게 다루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바이든의 위기를 은폐하려 고의적으로 움직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