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램푼’ 동료, 베버리 던젤로, 영화에서 노출 당하는 것을 막아준 크리스티 브링클리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자신의 모델링 경력, 결혼 경험 및 ‘내셔널 램푼의 방학’ 촬영 과정을 다룬 새로운 회고록 ‘업타운 걸’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동료 배우 베버리 던젤로가 영화에서 노출 당하는 것을 막아준 사연을 공개했다. 크리스티는 그간의 이야기를 통해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하고 성장 과정을 되돌아본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생애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