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대학생, 직원들이 화나게 한 ‘DOGE와 비슷한’ 이메일로 학교로부터 처벌 직면

브라운 대학 2학년 학생이 학비가 왜 비쌈을 알아보기 위해 직원들에게 ‘DOGE와 비슷한’ 이메일을 보낸 후 학교로부터 처벌을 받게 되었다. 학생은 직원들에게 하루 종일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는데, 이로써 비판과 논란을 일으켰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처벌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