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명 연방 판사, 이주 아동 변호사 자금 중단 막는다

미국 법원이 이주 아동들을 위한 법률 지원 자금을 차단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계속 막고 있다. 바이든이 지명한 연방 판사가 이를 막기 위해 임시 가처분을 발부했다. 변호사들은 미성년자 이주민들에게 법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판사는 자금 차단이 불법일 수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