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로젝트 2025’ 메시지 반복하며 ‘플러드 더 존’ 전략 활용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플러드 더 존(flood the zone)’ 전략을 사용하여 그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이 전략은 ‘프로젝트 2025’의 주요 전술 중 하나로, 지속적인 정책 변경으로 법원과 대중을 압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전략은 트럼프 대통령이 논쟁을 일으키고 주목을 끌며 자신의 의견을 확산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프로젝트 2025’의 전략과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