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스, 마를린스를 이기며 토미 에드만의 결승 안타로 안도의 한숨
미아미를 상대로 10회까지 5득점 리드를 뺏긴 도저스는 토미 에드만의 결승 안타로 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에드만은 이날 10회말 투런을 득점시키는 결승 안타를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선발 등판한 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드만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