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 스타 푸카의 형 사모슨 나쿠아, UFL 경기서 팬을 후려치고 징계
미국 UFL이 미시간 팬서스의 리시버인 램스 스타 푸카 나쿠아의 동생인 사모슨 나쿠아에게 한 경기 출전정지를 내렸다. 이 결정은 나쿠아가 관중석에서 숙련된 팬을 후려쳤다는 영상이 나와서 내려졌다. 사모슨 나쿠아는 램스의 스타인 동생으로,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UFL은 선수들에 대한 행동강령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인해 사모슨 나쿠아는 한 경기 출전정지를 받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