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 주요 관리자, 미국 내 에너지 발전 가능성 대해 언급: ‘우리에겐 우리의 그린란드가 있다’

알래스카 재무부 장관은 미래의 에너지 생산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촉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겐 우리의 그린란드가 있다”며 미국이 소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알래스카는 에너지 자급도가 높아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