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 포인터, ‘Dallas’와 ‘Carrie’ 배우이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에이미 아이빙의 엄마 100세로 별세
프리실라 포인터는 100세 생일을 맞이하기 한 달 전인 월요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무대, 큰 스크린, TV에서 활약한 ‘Dallas’ 배우로 유명했다. 또한 ‘Crossing Delancey’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에이미 아이빙의 엄마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그녀는 수많은 연극과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